본문 바로가기

최신 글

  • 장비 지그헤드 자작 세번째 이야기, 좁쌀봉돌 활용 루어낚시에 보편적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채비는 지그헤드라고 생각한다. 채비자체도 간편하거니와 때와 장소,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양한 운영기법등이 존재하기에 고수부터 초보까지 가장 많이쓰는 채비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지그헤드에서 "헤드"부분에 사용되는 소재는 전통적으로 "납"소재가 사용되어 왔는데 최근들어 소재 가공기술의 발달로 "텅스텐" 이라는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텅스텐" 소재의 장점등은 검색하면 나오는 부분이니 과감히 생략하기로 한다. ("비중이 납보다 무거워 낚시에 사용할때 여러가지 유리한 점이 많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텅스텐 지그헤드가 대충 좋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문제는 기성품의 가격이다. 지그헤드리그의 특성상 밑걸림에 취약한 소모품 성향이 강한데(경량 지그헤드.. 더보기
  • 커피 로마네쏘 드립백 커피 셋트 원두커피를 즐기는 대중적인 방식인 핸드드립은 생각보다 준비물이 제법 많다. 드리퍼에 여과지를 깔고 그라인더에 분쇄한 원두를 담아 뜨거운 물로 추출하면 되는데... 추출 과정을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그 과정 자체가 과히 유쾌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번잡스런 추출작업을 해결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니~ 그건 바로 "드립백커피" 라는 물건이다 드립퍼, 필터, 그라인더가 필요없다. 파우치를 뜯어 컵에 필터백을 걸치고 뜨거운 물만 부어 마시면 되는 방식. 물론 분쇄한 원두의 보관기간에 따라 풍미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복잡한 핸드드립커피 추출과정을 단순화 했다는 점에서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시음해 볼 커피는 로마네쏘 드립백 커피 4종 셋트 물을 따라줄때 살짝 부어.. 더보기
  • 장비 라팔라 시그네쳐 66MH 보유하고 있던 투피스로드 (카이만 66ML 스피닝, 66MH 베이트) 를 처분하고 장만한 최초의 원피스 로드입니다. MH 파워의 로드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낭창거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듐로드보다 단단하면서 미듐헤비보다는 좀 부드러운 로드를 찾다보니 시그네쳐를 고르게 됐습니다. (상품평에서 이미 낭창거린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로 웜낚시 보다는 하드베이트를 위주로 한 낚시를 하다보니 살짝 낭창한 로드가 여러모로 편하더군요. (적당히 낭창거리는 성질은 하드베이트 액션 줄 때 시너지 효과를 줍니다.) 그립 하단부에 저기 라팔라 낙관(?) 만 없으면 지루미스 라고 해도 속을 정도로 디자인이 비스무레 합니다. 이미 필드에서 몇 번 써먹어서 그런지 콜크그립에 손 때가 묻었네요 :).. 더보기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