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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 지그헤드 자작 세번째 이야기, 좁쌀봉돌 활용 루어낚시에 보편적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채비는 지그헤드라고 생각한다. 채비자체도 간편하거니와 때와 장소,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양한 운영기법등이 존재하기에 고수부터 초보까지 가장 많이쓰는 채비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지그헤드에서 "헤드"부분에 사용되는 소재는 전통적으로 "납"소재가 사용되어 왔는데 최근들어 소재 가공기술의 발달로 "텅스텐" 이라는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텅스텐" 소재의 장점등은 검색하면 나오는 부분이니 과감히 생략하기로 한다. ("비중이 납보다 무거워 낚시에 사용할때 여러가지 유리한 점이 많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텅스텐 지그헤드가 대충 좋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문제는 기성품의 가격이다. 지그헤드리그의 특성상 밑걸림에 취약한 소모품 성향이 강한데(경량 지그헤드.. 더보기
  • 장비 럭키크래프트 비프리즈 미노우와 그 친구들 빗방울도 날리고 쌀쌀한 날씨... 출조는 하기 힘든 날씨라 오랜만에(?) 태클박스를 한 번 열어봤다. 눈에 띄는 녀석들이 딱 보이길래, 오늘은 이 녀석을 주제로 글을 한 번 써보고자 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녀석. 럭키크래프트의 히트작 서스펜딩 미노우 비프리즈 65! 미노우 배 쪽을 보면 이렇게 비프리즈 SP 라고 친절하게 박혀있다. 트레블 훅 너머로 밸런스 웨이트가 보인다. 비프리즈와 그 친구들. 좌측부터 엠프리즈66, 킬프리즈 65SP, 비프리즈 65SP 좀 더 근접해서 다른각도에서 한 컷. 엠프리즈는 1500원, 킬프리즈는 4800원, 비프리즈는 15000원 짜리 물건이다. 확실히 가격에 따라 품질의 차이 (도장면의 상태, 밸런스웨이트 유무, 눈알의 디테일함)가 있다. 비프리지65SP 는 내.. 더보기
  • 커피 로마네쏘 드립백 커피 셋트 원두커피를 즐기는 대중적인 방식인 핸드드립은 생각보다 준비물이 제법 많다. 드리퍼에 여과지를 깔고 그라인더에 분쇄한 원두를 담아 뜨거운 물로 추출하면 되는데... 추출 과정을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그 과정 자체가 과히 유쾌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번잡스런 추출작업을 해결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니~ 그건 바로 "드립백커피" 라는 물건이다 드립퍼, 필터, 그라인더가 필요없다. 파우치를 뜯어 컵에 필터백을 걸치고 뜨거운 물만 부어 마시면 되는 방식. 물론 분쇄한 원두의 보관기간에 따라 풍미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복잡한 핸드드립커피 추출과정을 단순화 했다는 점에서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시음해 볼 커피는 로마네쏘 드립백 커피 4종 셋트 물을 따라줄때 살짝 부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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