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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 피닉스 페더 77L 스피닝로드 내가 즐기는 낚시의 주 장르는 라이트게임. 주로 볼락, 전갱이, 꺽지, 전갱이등 작은 녀석들이 주 대상어다. 본 포스팅에 해당하는 피닉스 페더는 본디 태생이 배스용 스피닝로드라 좀 생뚱맞아 보일수도 있는데... 이 녀석 스펙이 특이해서 바다루어에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기회되면 줏어보자 마음만 먹고 있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중고로 하나 구할수 있게되어 소개해 보기로 한다. 8피트에 가까운 기럭지, 특이한 릴시트, 그럼에도 90대의 경량, 그러나 짧은 뒷그립으로 요상하게 앞쏠림 발생... 이 로드 분명히 뭔가 굉장히 특이한 물건인거 같은 느낌인데... 본디 배스용으로 출시됐지만 올 겨울 워킹 볼락용으로 함 굴려봤을때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 ㅎㅎ; 기간산업 3GO 락피쉬게임 볼락루어대 : 커피 네스트 맛있는 원.. 더보기
  • 장비 지그헤드 자작 이야기 첫번째, 지그훅 (feat 금호조침) 한 때 유행처럼 번졌던 라이트게임용 지그헤드 자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내용이 방대하므로 몇 편에 나누어서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 오늘은 지그훅에 대한 이야기. 국내 조구사 중에 낚시바늘 제조로 유명한 금호조침이 있다. 금호조침의 지그훅 (모델명 : KJ-2316) 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외형 (모눈1칸의 크기는 5mm, 지그훅은 #뒤에 붙는 숫자의 절대값이 커지면 실제 사이즈는 작아진다.) 참고로 볼락낚시에 제일 흔히 사용되는 지그훅의 사이즈는 #6 이다. 훅 사이즈에 따라 강선의 굵기도 당연히 차이가 있다. 2. 무게 훅 사이즈별 실측무게, #10은 경량인 관계로 5개를 함께 올려 측정했다. #6 지그훅 : 0.11g #8 지그훅 : 0.08g #10 지그훅 : 0.02g(추정) 이다. 3.. 더보기
  • 장비 아부가르시아 레보 MGX 1000S 스피닝릴 지금은 중고로 처분했지만 내게 아부가르시아 스피닝릴에 대한 편견을 깨준 물건을 소개드릴까 한다. 2019년에 붐이 일어난 일산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고자 보유중인 시마노릴을 전부 처분하고 대안으로 장만한 물건이다 아부가르시아 베이트릴은 앵글러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 실사용자들도 제법 되지만 스피닝릴은 악평일색에 실사용자 보기도 드물다. (그 돈 주고 왜 아부릴 사냐? 릴링감 떨어지고 유격도 크다~ 뭐 이런 의견이 태반임) 솔직히 나도 레보 MGX 스피닝릴을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가성비 떨어지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일산릴을 배제하고 라이트게임에 어울리는 경량릴을 찾다보니 이 녀석이 눈에 띄게 되었고 마침 중고장터에 적당한 매물이 있어 영입하게 됐는데,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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